(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견실한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경쾌한 춤률동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보람찬 청춘의 시대를 빛내여가는 우리 조국의 끝없이 밝고 창창할 앞날을 확신하였다.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붉은 수기를 힘차게 흔들며 당중앙결사옹위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는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우리 청년들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기적과 위훈창조로 보답할 충성의 열의로 끓어번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