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가 29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관람하였다.
서장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송가》로 막을 올린 경축무대에는 설화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남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가야금병창 《일심단결 닐리리》, 녀성4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적청년운동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달려나간 탄원자들의 이야기와 노래 《인생의 영광》, 《아버지라 부릅니다》는 새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펼쳐보이였다.
애국청년 오빠, 언니들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값높이 빛내이며 어머니당에 기쁨만을 드릴것을 절절히 부탁한 학생소년들의 축하시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무대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전세대 청년영웅들이 등장하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야말로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 청년전위들이 지켜서야 할 초소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남성중창 《우리의 전호》는 관람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무대로 달려나온 새세대 청년들은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