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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인민들에게 현대적인 객차를 마련해주시려고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외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시는 길로 철도일군들을 렬차에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겹쌓인 자신의 피로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철도의 실태에 대해 들어보려고 불렀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려객들의 려행조건에 대하여서도 물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성의 책임일군으로부터 긴장한 객차문제에 대한 대답을 들으시고 하루에 려객렬차를 몇개 운영하여야 수송수요를 제대로 보장할수 있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아직 구체적인 타산안을 세우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의 빈 구석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신 그이께서는 지금 있는 객차들가운데서 수리할것과 새로 만들어야 할것은 얼마이며 어느 공장에서 무슨 자재를 얼마나 보장하고 모자라는 자재를 얼마나 보충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잘 타산할데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다음해 1월초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당시)을 몸소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만들게 되는 객차측벽의 강질에 대해서와 객차의 조명과 난방, 위생실재료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일깨워주시였다.

몸소 객차의 설계도면을 한장한장 보아주시고 미흡한 점들이 있을세라 일일이 료해하시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에 꼭 드는 객차를 마련해주겠는가에 대해 여러모로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현대적인 객차들이 생산되여 달리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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