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강냉이가공품의 질이 높아가고있는 속에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과 가까이에 위치한 오탄강냉이전문식당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음식차림표만 보고서도 감탄을 금치 못해한다.
강냉이국수, 풋강냉이지짐, 강냉이차, 강냉이막걸리, 강냉이쌈, 강냉이짜장면, 강냉이만두 등 강냉이음식의 가지수가 많아 미처 다 꼽지 못할 정도이다. 강냉이쌈만 해도 10여가지이고 각이한 료리법에 따르는 강냉이국수의 종류는 무려 20여가지나 된다.
마치 강냉이음식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이 식당에 한번이라도 와본 사람들은 우리 나라 밭곡식의 기본작물인 강냉이를 가지고 얼마나 다양하고 영양가높은 음식을 만들수 있는가를 알수 있게 된다.
이곳 주방장 박경일은 현재 식당에서는 60여가지나 되는 강냉이료리를 봉사한다고 하면서 최근에는 약리작용과 식용가치가 높은 금당화를 첨가한 강냉이국수, 맛이 독특하고 소화기능을 높여주는 강냉이스빠게띠와 같은 새 료리들로 식당이 더욱 흥성인다고 말하였다.
이 식당의 강냉이음식들은 평양강냉이가공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주원료로 리용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8월말에 현지지도를 하신 이 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진화, 무균화가 실현되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질이 높아 음식가공에서 특이한 료리법을 살리는데 이바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