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경치수려한 모란봉에는 뜻깊은 력사를 전하는 극장이 있다.
민족적특성에 맞게 조선식기와를 이고 서있는 극장은 아름다운 모란봉의 경치에 어울려 웅장함을 주고있다.
이 극장은 주체35(1946)년에 처음 건설되였다.
해방직후 모란봉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오랜 세월 일제에게 온갖 민족적멸시와 억압을 받아온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몸소 극장터전을 잡아주시고 그 이름도 《모란봉극장》이라고 지어주시였다.
모란봉극장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새겨진 잊을수 없는 사실들을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극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 전국다수확농민대회, 여러 부문 일군들의 회의 그리고 예술공연, 대외사업을 200여차례나 조직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알리는 국기게양식도 이 극장앞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4월 모란봉극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적인 건물인 모란봉극장을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모란봉극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모란봉극장은 2005년 11월에 우리 인민의 문화전당으로 훌륭하게 개건현대화되였다.
국립교향악단공연을 비롯한 여러 공연이 진행되고있는 모란봉극장은 인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