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개성시에는 력사가 오랜 고려성균관이라는 대학이 있다.
고려성균관은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최고교육기관이였던 성균관을 계승하여 나온 대학이다.
우리 나라의 력사에서 고려시기인 992년에 국자감이라는 최고교육기관이 세워졌으며 그후 성균관으로 개편되고 그것은 조선봉건왕조시기에까지 계속 존속하였다.
성균관에서는 학생들에게 률학(법학), 산학(수학), 서학(글씨쓰는 법) 등 전문지식을 가르쳤다.
력사문헌들에는 수많은 애국명장들과 학자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과거에 급제하였다고 씌여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1(1992)년 5월 성균관을 찾으시여 이곳은 국보적가치를 가진다고 하시였다. 성균관건물을 대학청사로 하고 대학의 이름을 고려성균관으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친필로 대학명판글도 써주시였다.
또한 이 대학의 창립년도를 국자감이 세워진 992년으로 하고 창립날자는 9월 1일로 하도록 하시였다.
그후 국가의 후원밑에 대학에는 새 교사가 건설되였다.
현재 고려성균관에는 고려인삼학부를 비롯하여 여러개의 학부와 수많은 전공학과들이 있으며 실험실, 실습실, 실습공장이 갖추어져있다.
대학에서는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기술인재들을 종합적으로 양성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