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은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주체적인 혁명정권이며 우리 인민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위대한 전취물이다.
거창한 창조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하며 혁명의 년대들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오늘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륭성과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이것은 공화국창건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여러 회의에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것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정권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이 본격적인 무장투쟁단계에로 발전하던 1930년대 전반기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들에 우리 혁명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인민혁명정부를 세우도록 하시고 그 과정에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쌓으시였다.
인민혁명정부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옹호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민주주의적인 개혁들과 인민적인 시책들을 실시하여 근거지인민들이 새 정권의 우월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득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항일혁명의 첫시기부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으며 국가를 창건하기에 앞서 혁명군대를 먼저 조직하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국가건설의 강력한 정치군사적기초를 다져놓으시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로선, 인민혁명정부를 통한 풍부한 전통과 경험, 튼튼히 다져진 정치군사적기초가 있었기에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국가창건위업을 불과 몇년안에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