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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미가 절경인 신평금강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황해북도 신평군에는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신평금강이 있다.

청신하고 아담한 이곳 계곡경치의 특징의 하나는 대단히 좁은 골폭으로 이루어진 이채로운 풍치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협곡마다에서 사시절 흐르는 맑은 물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경관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드문것이다.

진주, 금강, 장수봉, 옥류동, 구룡, 만물상, 도화동, 총석정계곡들은 신평금강의 8대계곡경치를 이룬다.

협곡을 따라 펼쳐진 폭포와 담소들, 절묘한 기암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협곡의 절벽경사면이 층층이 단을 이루며 뻗어있고 매 단바닥에는 식물들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띠형태로 되여있다.

봄철에는 각양각색의 꽃무늬띠, 여름에는 록색띠, 가을에는 단풍띠, 겨울에는 흰눈띠가 절벽띠와 어울려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신평금강지구는 주체102(2013)년 9월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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