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투쟁이 심화될수록 후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새세대들을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새세대들에게 그대로 체득시키는 교과서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새세대들의 고결한 정신과 높은 혁명성, 조직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야 할 때이다.
우리 청년들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따라배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때 막아서는 온갖 난관은 전진의 도약대로 전환되고 내세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을 행복만을 아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