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건설된 서해지구의 홍건도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날바다 한가운데 대규모규격포전들이 생겨나고 수십리 물길을 따라 단물이 흘러들어 풍요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홍건도간석지 1, 2단계건설을 완공하여 1만정보의 새땅을 얻어내였다.
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군민협동작전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동래강저수지언제를 일떠세웠으며 홍건도간석지 1단계 내부망공사를 힘있게 추진하는 한편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물길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농업과학자들은 염기피해를 비롯한 각종 피해에 잘 견디는 새로운 우량품종도입과 확보에 큰 힘을 넣어 간석지농사에서 첫해부터 성과를 거둘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홍건도간석지에 끝없이 펼쳐진 벼바다는 온갖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시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