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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3(1964)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과 련광정을 돌아보시였다.

일군에게 문화유적을 보존관리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그에게 아침에 출근을 어떻게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아침에 뻐스를 타고 출근을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일군들은 하루사업을 시내를 돌아보는것으로부터 시작하는것이 좋겠다고 나직이 이르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아침일찍 집을 떠나서 거리와 마을을 돌아보며 문화유적들은 제대로 보존되고있는가, 어린이들의 유희시설은 못쓰게 된것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제눈으로 알아보아야 필요한 대책을 세울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은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문화유적을 관리하거나 아이들의 놀이터와 같은것을 꾸리는 일은 따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관심을 적게 돌려온 자신이 부끄러워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참다운 조국애는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자기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교시에는 애국이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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