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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중앙동물원의 조선범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의 하나인 중앙동물원에서 조선범이 새끼를 쳐 그 수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3월 두마리의 새끼범이 늘어난데 이어 4월에 세마리의 새끼범이 더 늘어났다.

3월에 낳은 두마리 새끼범(암컷)들과 4월에 낳은 세마리 새끼범(수컷 1마리, 암컷 2마리)들은 처음에는 무게가 대략 1.5~2kg씩이였다.

지금 새끼범들의 몸무게는 10여kg이다.

조선범은 보통 몸무게가 백수십kg에 달하며 몸길이는 꼬리까지 포함하여 2.5m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진귀한 동물인 조선범의 수가 늘어난것을 두고 사람들마다 아주 좋은 징조라고 하면서 기뻐하고있다.

중앙동물원에서는 동물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기린, 유럽종말 등 많은 동물들이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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