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공화국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인간의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삶을 안겨주었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보장받고있다.
인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여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사회적으로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면서 살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실지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가 있었기에 인민들은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하여 집과 가산을 잃었으나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새 집을 무상으로 받고 천지개벽된 새 마을에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고 법제정과 집행이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되고있다.
공화국이 전후 빈터와 페허우에서도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자신이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충직하게 받들고 수호하면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기때문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역할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나라의 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기에 사회주의조선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