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공화국창건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의 탄생이였고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인민적성격과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민주조선》도 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