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9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리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고 그 위상을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참가자들은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노래를 부르며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을 펼쳐나가는 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며 우리 녀성들을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흥겨운 노래선률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뜻깊은 9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