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때 오늘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 초소나 일터도 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인것만큼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은 하나로 결합되여있으며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은 곧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으로 된다.
직업애이자 조국애이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든지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더운 피와 땀으로 값진 사회주의재부를 늘여나가야 한다.
론설은 전체 인민이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 국가에 리익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애국자가 될 때 우리의 국력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