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탑건축술은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의 하나이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탑건축술은 우리 나라에 있는 옛탑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옛건축술은 불교사원이 건설되기 시작한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시기부터 발전되였다.
불교탑들은 나무나 돌, 벽돌로 세워졌다. 최초의 탑을 전하는 력사기록은 옛 도서인 《삼국유사》에 있다.
초기의 나무탑위주로부터 점차 돌탑위주로 변하였다.
나무탑과 돌탑은 다같이 탑기단과 탑신, 탑머리로 구성되여있으며 탑신부분에서 층별 높이와 너비가 같은 차수렬의 규칙으로 되여있는것이 특징이였다.
삼국시기말에 처음으로 돌탑이 등장하였는데 나무탑보다 만들기 헐하고 한번 만들면 오래가는것으로 하여 점차 우리 나라 탑에서 기본형식으로 되였다. 이 시기에는 돌탑이 주류를 이루었다.
탑가운데는 4각탑이 가장 많았고 8각, 6각 등 다각탑들도 있다.
특히 고구려의 탑들은 모두 8각탑인데 고려(918년-1392년), 조선봉건왕조시기(1392년-1910년)에도 평양을 중심으로 한 옛 고구려땅들에서는 다각탑들이 계속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탑들은 영명사8각5층탑, 홍복사7층탑, 보현사4각9층탑과 8각13층탑 등이다.
탑건축술은 국가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