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민주꽁고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그리고 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정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건국업적이 있었기에 조선은 주체의 나라로,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정은총비서의 세련된 령도로 하여 오늘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국력강화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을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