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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서리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여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6(1977)년 4월 어느날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는 시기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일군에게 여기서는 강냉이를 심은 다음에 서리피해를 받은적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아직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말씀드렸다.

수령님께서는 지금 일부 일군들이 강냉이를 심은 후 서리피해를 받아도 일없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그렇게 피해를 받으면 생육이 늦어진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도 몸에 부상을 당하면 고통을 겪는데 식물이라고 왜 지장이 없겠는가고 하시면서 강냉이들의 매개 잎은 다 각이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그러므로 서리를 맞아 잎이 몇개 없어지면 생육에 그만큼 지장을 준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사실 생물학적으로 볼 때 새로 옮겨진 강냉이모의 잎들은 모살이와 초기생육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일군에게 이곳에서도 서리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잘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강냉이영양단지모는 강서리가 내린 다음에 옮겨심어야 한다고, 만일 서리가 내린다는 예보를 받으면 강냉이밭부근에 불을 피워 연기를 내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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