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국가비물질문화유산들중에는 오랜 력사적기간 이어져온 꿀벌치기풍습도 있다.
꿀벌치기는 고조선시기에 시작하여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시기를 거치면서 발전하여왔다.
우리 나라에서 꿀벌치는 계절은 대체로 5월부터 8월 하순까지이다.
우리 인민들은 꿀벌의 습성을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꿀벌치기장소를 조용하면서도 사방이 넓게 트이고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설정하고 꿀벌통과 그 보호기구, 꿀벌을 다룰 때 쓰는 기구, 꿀가공도구들을 잘 만들어 리용하였다.
꿀뜨기는 한해에 두번정도 할수 있는데 보통 여름과 가을에 뜨거나 드물게는 한해 더 넘겨서 다음해 가을에 가서 많이 뜨기도 한다.
사람들은 꿀벌을 치면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꿀과 밀랍, 왕벌젖, 벌독 등을 생산할수 있었고 농작물의 소출도 높이였다.
오늘까지도 이 로동생활풍습은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가정들과 협동농장, 기업소들의 양봉장들에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꿀벌치기의 경험과 풍습들을 살려나가면서도 꿀벌관리와 가공 등에서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관리방법들을 받아들여 해마다 많은 꿀과 꿀벌산물들을 생산하고있다.
꿀벌치기풍습은 주체106(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