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과학출판사에서 장편력사실화 《한얼》(1)을 새로 출판하였다.
일제의 우리 나라 강점을 전후한 1904년부터 1909년 1월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는 도서는 주인공 라인영(라철)을 비롯한 반일애국지사들의 투쟁과 대종교(단군교)창시과정에 있은 실재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도서에서 주인공은 로일전쟁후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강점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자 동료들과 함께 반일애국적인 단체를 내오고 구국운동에 앞장선다.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의 죄행을 폭로규탄하였으며 매국역적들을 처단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여 귀양살이를 하게 된다.
도서에는 몇몇 사람의 투쟁으로는 나라를 독립할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주인공이 민족의 얼인 한얼(대종교의 신앙대상으로서 고조선건국설화에 나오는 환인, 환웅, 단군),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사람들을 단합시키기 위해 1909년 1월 15일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를 조직하는 내용이 서술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