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천연향료연구소에서 수십종의 천연정유제품을 개발하였다.
소장 최등광은 100% 국내의 원료와 기술로 개발한 이 정유제품들은 식료품, 화장품, 위생용품생산단위들에서 그 수요가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고수정유, 오미자정유 등의 정유제품들은 선흥식료공장,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식료향료에, 향꿀풀정유는 룡악산비누공장에서 샴푸용향으로 리용하고있다.
생강, 마늘, 고추, 양파, 참깨, 분지 등에서 추출한 정유들은 각종 당과류용향과 조미료용향으로 쓰고있다.
이 정유들이 들어간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연구소에는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고급기능공들이 있다. 또한 평안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 천연정유생산기지를 가지고있으며 제품생산에 대한 기술지도를 맡아하고있다.
지금 평양향료공장에서는 천연정유를 위주로 하는 향료생산체계를 세우고 우리 식의 향료공업을 발전시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