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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군들은 충신의 자세에서 사업하여야 한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는것은 당중앙의 높은 신임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곧바로 결곡하게 일해나가는데 인생의 값높은 삶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군,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진짜배기혁명가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일군들이 당을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몰라야 한다.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대바르게 사업해나가는 대쪽같은 일군이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일군들 누구나 당중앙과 운명을 같이할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을 떠나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어야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 근본목적으로 삼고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이 당을 진심으로 받드는 충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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