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승리하고 더욱 강대해지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시대가 발전할수록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인민이 추켜들고나가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에는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간주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
천만대중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며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도덕기풍이 국풍으로 철저히 수립되여가고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격난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누구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하여 물려준 아름답고 훌륭한 도덕생활기풍이 변색없이 후세에 이어지고 더욱 빛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