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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당기는 존엄과 승리,전진의 기치로 영원불멸할것이다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기는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빛나는 상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당기에는 사상적일색화와 강한 조직성, 규률성의 확립, 령도의 계승성보장을 비롯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해온 자랑스러운 력사가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백전백승, 이것은 조선로동당기발의 가장 큰 존엄이며 영광이다.

우리 당은 지난 70여성상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과정에 부닥칠수 있는 온갖 형태의 투쟁들을 다 치르어왔다.

이 모든 투쟁들에서 우리 당은 자기의 기폭에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기고있다.

조선로동당기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간직한 가장 성스러운 기발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진군표대인 당기발에 이민위천의 리념을 아로새기고 그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장구한 세월 사회의 최하층에서 억압받고 천대받던 근로인민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되였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조선로동당기는 전체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고 영원토록 우러러따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마치와 낫과 붓이 한점을 축으로 결합된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당기발은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가장 완벽하고도 공고한 일심단결의 숭고한 화폭이다.

우리의 당기는 언제나 정의와 부정의,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격렬한 대결전의 최전방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휘날려왔다.

우리 당기의 붉은 기폭은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바치는 인민의 피와 땀으로 더욱 붉어지고있으며 마치와 낫과 붓은 굴할줄 모르는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위훈으로 빛나고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당의 뜻에 참되려는 일심의 대군이 있기에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보살피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승리에로의 진군로를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기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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