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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첫 기념비적송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우리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고 노래한 첫 기념비적송가인 《어머니당이여》도 있다.

만사람이 한목소리로 당을 어머니라고 정답게 부르는 인민은 지구상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가요 《어머니당이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해인 주체53(1964)년에 창작되였다.

가요가 창작된 1960년대 전반기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창한 전변이 일어나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였다.

당시 조선로동당은 창건된지 20년을 가까이하고있었다. 이 나날 조선로동당은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참으로 영광스러운 력사적로정을 걸어왔으며 청소한 사회주의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로동계급의 당력사에 류례없는 업적을 이룩하였다.

우리 나라를 세기적락후와 빈궁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한 거창한 변혁은 인민들의 사회정치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자기 운명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환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며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 당인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로동당이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생활의 진리를 사무치게 깨달은 인민의 절절한 사상감정은 그대로 당에 대한 찬가가 되여 울려퍼졌다.

이 노래가 창작된 이듬해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가요 《어머니당이여》가 창작된지도 반세기가 훨씬 넘었지만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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