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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선로동당 창건 76돐 사설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위대한 인민과 함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을 과감히 헤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영광넘친 행로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혁명을 백승에로 향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우리 당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적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들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밑에 마치와 낫, 붓대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며 그 길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민주조선》도 우리 당은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력사를 아로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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