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앞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요술조곡 《신비한 조화》가 진행되였다.
예술선전대들도 평양체육관, 평양역,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여러 공장, 기업소, 구역의 기동예술선동대, 녀맹예술선동대들도 평양교예극장, 주체사상탑 등의 주변에서 기백넘친 공연들로 수도의 명절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각 도의 예술단체들도 경축공연들을 진행하였다.
각지에서 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태권도전당에서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과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선수들사이의 남, 녀개인틀경기와 단체맞서기경기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