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원격교육이 발전하고있다.
교육위원회 국장 김정학의 말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수천개의 공장, 기업소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대학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였다.
수십개 학과에 불과하던 나라의 원격교육은 오늘 수백개의 학과를 가진 교육체계로 확대되였다.
전국적인 사회과학부문 원격교육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교육강령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그 내용과 방법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식의 원격지능교수관리체계를 개발하여 나라의 원격교육의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그리고 평양기계대학, 평양의학대학, 원산농업대학 등에서는 해당 대학들과 학술적련계를 맺고 원격학술일원화체계운영을 정상화해나가고있다.
교육과 생산실천을 밀착시킨 우리 식의 원격교육을 받은 사람들속에서 생산활성화와 설비현대화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을 50여건이나 창안도입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영예군인기술자, 인쇄물의 질을 높이는 여러건의 발명, 창의고안을 성공시킨 평양종합인쇄공장 작업반장을 비롯한 많은 인재가 배출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대상은 물론 현재 고등교육을 받고있거나 고등교육을 받고 현직에서 일하는 대상을 비롯하여 나이와 로동년한, 직종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희망하는 대학의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다.
나라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추동하며 근로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키우는데서 큰 역할을 하는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는 단위와 학생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