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주체51(1962)년 10월 어느날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하게 일떠선 공장모습을 바라보시다가 공장의 면모가 많이 달라졌다고, 현대맛이 난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방직공장의 사명에 대하여 다시금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방직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특히 인민들의 옷차림을 개선하는데서 평양방직공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옷감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수령님께서 심려하시는 옷감문제를 푸는데서 평양방직공장이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라고, 동무들에 대한 수령님과 당의 기대가 크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공장의 방추수를 알아보시고 대단하다고 하시며 평양방직공장은 우리 나라 경공업, 특히 방직공업의 어머니공장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방직공업의 어머니공장!
이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인민들의 옷차림을 개선하는데서 큰 몫을 차지하고있는 평양방직공장이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력사적사명감을 잊지 말고 방직공업부문에서 언제나 앞장에 설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진 뜻깊은 교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