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닭공장은 우리 나라에서 가금업의 본보기로 일떠선 닭알생산기지이다.
만경대닭공장 기사장 오광일은 얼마전 공장의 종업원들이 창립 55돐(1966.10.17.)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공장에는 언제나 나라의 가금업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위생조건과 교통조건 등이 좋은 위치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이 운영을 시작하여서부터는 자주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조건에 맞는 닭기르기방법을 비롯하여 닭사양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공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자욱도 새겨져있다.
10여차례나 공장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금업의 집약화, 기계화, 자동화를 실현하며 수의방역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장은 주체91(2002)년과 2014년에 개건현대화되였다.
공장에는 통합생산관리체계가 확립되여있으며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종합분석실, 자동흐름식으로 된 닭알포집실, 토착미생물에 의한 진흙먹이생산장, 복합미생물발효제 및 단백곤충생산장을 비롯한 생산시설들이 꾸려져있다.
수천t의 대용먹이생산능력도 조성되여있다.
공장에서는 과학적인 닭사양관리방법들을 받아들여 올해에도 매달 알생산계획을 110%이상 수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