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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속도의 창조자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며 일떠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들에서는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다.

세인을 놀래운 기적을 안아온 평양속도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평양시건설자들이 창조하였다.

주체47(1958)년 평양시건설자들은 당해년도 계획과제였던 7,000세대외에 거의 그 두배나 되는 1만 3,000세대를 더 건설함으로써 그해에 2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의해나섰고 그 실현을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렸다.

그들은 비상한 속도로 내달려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 8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였다.

1958년에 그 전해에 비하여 27배에 해당하는 부재를 생산하였으며 한세대의 살림집을 14분만에 조립하는 기적을 낳았다.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 평양대극장과 옥류관 등이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처녀미장공이 로력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위훈자들이 배출되였다.

평양속도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는 오늘 우리 세대가 본받아야 할 교과서, 유산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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