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10월 10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첫 무궤도전차를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온 나라가 당창건기념일을 경축하는 그날 무궤도전차시운전장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궤도전차를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확실히 보기 좋다고, 우리의것이 좋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전차의 출입문으로 오르시다가는 다시 내리시고 또 오르시며 손님들이 오르내리는데 불편이 없도록 발판의 높이도 맞춤하게 하고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에 미끄러지지 않게 발판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차에 오르시여서는 의자의 등받이에 몸소 기대여보기도 하시고 그 높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전차를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좋게 만들어줄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모두 타고 한바퀴 돌아보자고 하시며 먼저 의자에 앉으시였다.
시운전이 끝나자 차를 보기 좋으면서도 사람들이 리용하기 편리하게 더 잘 만들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만든 로동자, 기술자들을 표창하여야 하겠다고, 전체 종업원들에게 자신의 감사를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만족하신 어조로 이것은 큰 진보이라고, 평양사람들이 또 혜택을 입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가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수도의 거리들을 누비며 달리는 려객운수수단들을 리용하면서 려객운수부문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새겨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