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을 되찾은 로동자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류경안과종합병원은 현대적인 안과전문병원이다.
주체105(2016)년 10월에 개원된 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눈을 되찾아주었다.
그들중에는 이 병원에서 치료받은 흥남제약공장 로동자 리광호도 있다.
리광호는 기자에게 수십일간의 입원치료기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 우리 사회에서는 모두가 한식솔이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였다고 말하였다.
그가 2020년 7월초 뜻하지 않은 사고로 두눈을 심하게 상하고 나라의 동부지역에서부터 평양의 이 병원에 왔을 때 의사들은 긴장감을 느끼였다. 긴급의사협의회들이 거듭 열리고 장시간에 걸친 여러 차례의 미세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환자의 회복을 위해 의사들은 지극한 정성을 기울이였다. 그가 생일날에 눈을 뜨도록 하기 위해 분과 초를 쪼개며 노력하였다. 밝은 눈으로 생일상을 마주한 그는 의사들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았다.
그를 위해 마음을 써온 사람들은 병원의료일군들만이 아니였다.
공장의 일군은 물론 평양에 출장왔던 사람들까지도 갖가지 보약과 음식들을 마련해가지고 찾아와 그를 고무해주었다. 종업원들과 마을사람들은 그의 집일을 자기 집일처럼 도와주며 그가 걱정없이 치료에 전심하도록 해주었다.
그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한식솔이 되여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 잃을번 했던 두눈을 다시 찾게 되였다.
리광호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헌신하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살고있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고 기자에게 말하면서 밝게 웃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