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근본핵으로 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다.
정신력은 인민대중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이다.인민대중이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국가의 부흥발전이 가속화된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이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소유자들이 우리 인민이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인민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집단주의위력이다.
집단주의는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의 집단주의정신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왔다.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진실한 사랑과 따뜻한 정, 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 바로 여기에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있고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원천이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