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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숭고한 사랑과 정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낳는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애국적열정과 창조기풍의 근저에는 숭고한 사랑과 정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랑과 정을 지닌 사람은 그 어떤 곤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고 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무서운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된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형언할수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할뿐 아니라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닌 사람만이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

피어린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적땅크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간 전화의 영웅전사들도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조선의 참다운 아들딸들이였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사랑과 정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열렬해지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원천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론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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