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 할머니는 해방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고마운 조국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좋은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락천적이며 근면한 할머니는 아직도 정정한 몸으로 집안살림을 돌보고 터밭가꾸기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