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대진군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도전과 난관은 우리가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으로만 격파할수 있으며 그러자면 인민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의 사상공세는 올해 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근본담보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 때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총폭발되고 그것은 곧 올해 전투목표수행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오늘의 사상공세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현 조건에서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본열쇠는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로 가다듬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모두다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맞다드는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올해 진군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