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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애국심 안고 주요부문에 계속 진출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있은 후 현재까지 1만여명의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헌신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청년들의 소행을 전시에 화선으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그들을 청년애국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지난 8월에도 청년절경축행사에 이들을 모두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였으며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은 온 나라 청년들의 심장을 더욱 끓어번지게 하였다.

탄원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각지의 청년들이 계속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여 청춘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평양의 조선민예련합상사에서 일하다가 대규모축산기지 세포등판에 탄원진출한 김혜경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초소, 조국이 부르는 최전방에서 청춘을 빛내이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라고 말하였다.

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여 위훈을 세우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오랜 전통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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