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민주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들에서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추천사업이 한창 진행되던 주체35(1946)년 10월 어느날 강동군 삼등면(당시)을 찾으시였다.
해방의 기쁨과 민주개혁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면서 첫 민주선거에 참가하게 되였을뿐 아니라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장군님을 모신 긍지와 영예로 하여 삼등면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한 삼등면인민들앞에서 높은 정치적열성을 가지고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찬성투표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매진하자는 연설을 하시였다.
그날 각계층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아끼며 힘껏 일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생활은 그만큼 좋아질것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진정으로 인민들을 제일로 위해주시며 인민들과 기쁨도 고락도 함께 나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분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