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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산간도시의 전형으로 변모된 삼지연시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의 량강도 삼지연시에서 지난 10월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지난해에 수천세대, 올해에도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서 시민들이 현대적인 새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주체108(2019)년에 삼지연시 읍지구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황홀한 새 모습을 펼친 때로부터 련이어 백두산기슭의 자연기복과 조화를 이루며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삼지연시는 사회주의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2013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원대한 건설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7년 12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시를 모든 면에서 현대적인 지방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그이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이나 된다.

2018년에는 세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삼지연시는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잘 살아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인 삼지연시건설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건설사업이 지금 각 지방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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