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당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을 하신 3돐을 맞으며 기념글을 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시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력사에 특기할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극진히 환대해주시면서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작별의 악수를 나누는 시각에도 사회주의기치를 함께 추켜든 이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시켜나갈것을 굳게 약속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에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며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되였다.
글은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전선에서 언제나 함께 싸워오는 과정에 협조와 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조선꾸바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기에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실현하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검증되고 공고해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호상 긴밀하게 지지협조하면서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단결은 굳건하며 불패의것으로 더욱 다져질것이다.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래일도 꾸바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꾸바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