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4월 15일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시간이 얼마간 흐르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은 태양절인것만큼 우리가 공장을 빨리 떠나야 영예군인들이 마음놓고 쉴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서둘러 공장을 떠나시였다.
그날 저녁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영예군인들이 명절을 잘 쇨수 있게 식료품을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예군인들을 꽃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보내줄 선물명세표를 하나하나 짜주시였다.
여러가지 품종들을 꼽아나가시다가 일군들에게 더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솜옷이 있기는 한데 이젠 날씨가 따뜻해져서…》라고 말끝을 맺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솜옷도 보내면 다음해 겨울에 입을수 있다고 하시며 솜옷까지 적어넣으시였다.
영예군인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손길은 이렇듯 다심한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