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농업성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밀, 보리재배면적이 지난 시기보다 1.7배정도 늘어났다.
각 지방에서는 자기 지역의 농업기상조건과 경작실태 등을 따져본데 기초하여 밀, 보리재배적지를 조사장악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새로운 밀, 보리재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면밀히 세워나갔다.
이전에 비해 재배면적을 근 2배로 늘인 황해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남도에서는 토양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두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함으로써 늘어난 밀, 보리재배의 적기를 보장할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농업성적으로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데 필요한 종자를 비롯하여 물질기술적수단들을 보장하는 사업이 적극 따라서고있다.
농업연구원에서는 우량한 밀, 보리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