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 나라의 바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가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며 물고기잡이에서 앞장서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온 나라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날에날마다 들끓으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던 시대에 태여났다.
1960년대에 처녀들은 바다를 정복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녀성어로전사가 될것을 결심하고 남포수산사업소에 진출하였다.
첫 녀성호선장과 처녀어로공들은 경험많은 남성어로공들의 방조를 받으며 바다일을 배워나갔다.
멀미에는 흙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 손수건에 흙을 싸가지고 배를 타며 자신들을 단련하였으며 사내대장부도 3년은 걸려야 배를 탈수 있다는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반년만에 배에 올랐다.
이들은 경험이 없다고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들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으며 경험을 축적한 후 여러가지 새로운 어로방법도 도입하면서 하루 4기망 지어 6기망의 작업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 2월 전국수산부문 열성자대회에 참가한 녀성선장의 토론을 들으시고 이런 동무들이 바로 당의 참된 딸들이고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부터 이 동무들이 타는 배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라고 부르도록 하자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것은 그들의 정신력이 더욱 분출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바다를 정복한 처녀들의 불굴의 정신은 련면히 계승되여 조국이 고난을 이겨내던 시기에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신념의 항로를 변함없이 달렸으며 지금도 만선기를 날리고있다.
올해 6월에도 새세대 처녀들이 남포수산사업소에 진출하여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어로공이 될것을 결의해나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