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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모성영웅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사람들의 뜨거운 축복을 받는다.

올해 평양산원에서 10번째 자식을 낳은 평양시 강동군에서 사는 박은정녀성이 지난 9월에 모성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그의 자식 열명중 세명은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조국방선을 지켜섰으며 다른 자식들은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중학교, 소학교와 유치원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라고있다.

어머니날(11월 16일)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박은정은 자식들을 많이 낳아키우는것은 녀성으로서 응당한 본분인데 영웅이 되였다는것이 정말 꿈만같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의 기둥감으로 내세우겠다고 말하였다.

우리 국가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에게 다산모치료권을 주어 의료상혜택을 우선 보장해주고 가정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모성영웅제도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났으며 더욱 장려되고있다.

주체85(1996)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키우는것을 장려하고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모성영웅제도를 새로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해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내세운 여러명의 녀성들이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2012년에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마련해주시였다.

이 대회에서 자식을 많이 낳아키운 7명의 녀성들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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