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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삶을 빛내주는 위대한 사랑-어머니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16일은 우리 나라의 어머니날이다.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을 이으시여 어머니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세워주시고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 어머니들이 녀성혁명가의 영예를 빛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자식들을 위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첫 어머니날을 맞는 주체101(2012)년 11월에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열어 뜻깊게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다음해 어머니날에는 몸소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고 녀성근로자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2014년 4월 건군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장에서는 한달전 한 녀성비행부대를 찾으시였을 때 녀성비행사가 무랍없이 올린 청을 잊지 않으시고 친히 아기이름까지 지어주시여 어머니가 된 무한한 행복감과 긍지감을 더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오늘 이 땅우에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져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어머니들은 이 세상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따뜻이 안아주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자신과 가정의 운명을 맡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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