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겨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조국의 해방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리영숙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혁명의 1세답게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15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된 그의 묘에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