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길에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적대중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지난 5년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2,400여개의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견인력과 생명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운동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대중운동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문명국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과감히 전개해나갔다.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종업원들을 강철로 당을 받드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지난 5년간 18개의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창조적능력을 적극 발동하여 철강재증산을 추동하였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한 원산군민발전소의 로동계급은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3대혁명수행에 난관극복의 방도와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발전설비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갔다.
해운탄광, 제남탄광에서는 과학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굴진속도와 석탄채취률을 높일수 있는 앞선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3대혁명수행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경공업과 농업부문, 교육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 단위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왔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곡산공장, 희천은하피복공장, 사리원대성타올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궐기단위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에 박차를 가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매봉산》상표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원산구두공장에서 현대적인 발측정장치를 연구제작하고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를 실현하였으며 공장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데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 제6작업반,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리창선영웅작업반에서도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완수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았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과학기술인재양성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에서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교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밀고나감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심화발전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