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들쭉나무는 본래 우리 나라 북부의 북위 40°이북지역에서 잘 자란다. 특히 유명한 들쭉산지인 북위 41°의 백두산일대에서 들쭉을 대대적으로 재배하고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우량품종의 들쭉나무를 북위 40°이남지역에서 재배할수 있게 풍토순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산림연구원 산림식물공학연구소 소장 리영환은 새 품종의 들쭉나무는 북위 38°선지역의 황해남도, 개성일대에서도 재배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연구집단이 성공시킨 새 품종의 들쭉나무는 해발높이가 600m이하, 년평균기온 10℃이상되는 나라의 중부지대에서 재배할수 있다.
새 품종의 들쭉나무는 열매의 맛과 영양가에 있어서 북부고산지대의 들쭉품종보다 떨어지지 않으며 정보당 10t이상 수확할수 있다.
북부고산지대의 들쭉나무에 비해 생산성이 대단히 높은것이 특징이다.(끝)